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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존재와 위대하심 삼상5:1-12 (2007.8.1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 속에는 마치 하나님이 우리의 삶 속에 역사하지 않으시는 것 같이 느껴지는 사건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싸움에서 실패하고 믿지 않는 블레셋 사람들이 승리하는 것 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믿는 우리 보다 믿지 않는 자들이 더 성공하고 승리하는 것 같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지만 모든 사람들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때로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열심히 살다 가도 과연 내가 지금 올바로 사는 것일까? 내가 믿는 하나님은 과연 진짜 존재하시는 분일까? 그 분을 섬기는 것이 과연 헛된 일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은 없나요?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확실히 믿는 사람은 그러한 시험과 유혹을 이기며 끝까지 승리할 수 있지만 보이는 것을 쫓는 사람은 늘 시험에 걸려 넘어져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 분에 대해 확실히 믿으므로 어떤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승리하는 성도가 다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먼 저 믿는 자가 신앙 생활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분명히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산수 공부를 잘 하기를 원한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구구 단을 외우는 것입니다. 구구 단은 산수 공부의 제일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구구 단을 외우기 싫어하면서 산수 시험에 백 점을 맡기 원한다면 그 사람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잘 믿고 신앙 생활에 승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존재성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참 신이십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면 “아멘” 하시길 바랍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시다.

자, 그렇다면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6).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고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은 모두 헛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믿게 되면 모든 의심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불신을 붙잡으면 불신이 마음에 자리를 잡게 되어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못하게 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할까요? 불신을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불신을 버리고 확신을 붙잡으면 모든 것이 믿어집니다.

어느날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이 모아 놓고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생명의 양식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먹고 마셔야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때 제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수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더 이상 예수님을 따르지 않겠다고 하며 떠나가 버렸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열 두 제자를 향해 너희도 가려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베드로의 신앙 고백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에 대해 다 알고 나서 믿은 것이 아니라 먼저 예수님을 믿었더니 예수님이 누구신지 자연히 알게 되더라는 말입니다.

성 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다 알고 믿으려고 하면 믿어지지 않는 것이 너무 많아 집니다. 사람의 작은 지식과 지혜로 어떻게 하나님을 다 알고 믿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믿으려 하는 사람은 마치 바닷물을 작은 그릇에다 담아 보려고 시도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재를 먼저 믿으면 하나님에 대해 이해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도 믿어 보세요. 그러면 이해가 됩니다.

성도 여러분! 또한 하나님은 다른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를 확신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자연 만물을 통하여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명해 주고 계십니다.

로 마서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롬1:20). 그러기에 우리가 밤하늘의 별들을 볼 때, 우주의 거대함을 헤아려 볼 때, 그리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관찰할 때, 또한 해가 뜨는 아름다운 장면을 볼 때, 이 모든 것들은 다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나타내는 증거들입니다.

지난 번에 텔레비전에서 북한에 있는 금강산을 잠간 보여 주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며 어쩌면 저렇게 오묘하게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감탄이 저절로 흘러 나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또 한 사람은 양심을 통하여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양심을 심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비록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 살고 있지만 그 마음 한 가운데는 늘 신을 향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민족이든지 나름대로의 신을 만들어 섬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빈 마음을 채울 길이 없기 때문에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나는 몰라서 믿지 못한다고 변명하지만 그 양심이 이미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롬2:15).

또한 하나님은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영원한 세계에 가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도서 3:11에 보면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사람은 마음 속 깊은 곳에 이 세상에서 살다 죽으면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은 그냥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마음인 것입니다.
 
또한 사람은 이 우주가 정밀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1시간에 1,600km 씩 태양 주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350km 만 달리면 몸이 뒤로 재껴집니다. 그런데 어지럽거나 움직인다는 느낌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이렇게 빨리 달리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지구가 태양을 도는 속도가 지금 보다 10분의 1로 느리게 돈다면 이 지구상에는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타 죽고 밤에는 얼어 죽게 됩니다. 그러기에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도 가장 알맞게 떨어져 있도록 만드셨고 또한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정확한 속도로 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신기한 것은 지구가 23도 정도 기울어지게 만드시므로 우리가 사계절을 누리며 살도록 해 주셨을 뿐 아니라 달과 지구와의 간격도 8만km 정도 떨어지게 만드시므로 적당한 썰물과 밀물을 만들어 주셔서 지구가 물에 파묻히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이렇게 정밀하게 만들어진 우주가 그냥 우연히 만들어 진 것일까요? 바로 하나님이 존재하시고 또한 그분이 이 모든 것을 운행하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은 비과학적이고 증거가 없으니 믿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의 진짜 이유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기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면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인정하면 자신들의 부끄러운 일들을 시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하나님께 우리의 문제를 다 내어 놓을 수 있습니다. 이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 그리고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 우리의 문제를 아뢰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분이 누군가 분명히 알 수있습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만큼 누가 우리에 대해 잘 알 수 있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알고 계십니다.

어느날 어떤 사람이 포드 차를 끌고 신나게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달리던 차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고속도로에게 서게 되었는데 아무리 엔진을 들여다 보아도 무엇이 고장이 났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차 한대가 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신사 한 분이 오더니 차가 서게 된 자초지종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사는 열심히 차를 고치는 것입니다. 잠시 후 차는 정상적으로 고쳐 졌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정중하게 인사를 나누며 성함을 물었더니 “내가 바로 포드라는 사람입니다. 이 차를 내가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이 차에 관해서는 나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의 문제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그 하나님을 확실히 믿고 그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그 분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믿으며 그 분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축복해 주시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또한 믿는 자가 신앙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신위에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섬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원하는 신을 만들어 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 보여 주실 것입니다.

블레셋 사람들도 자기들을 보호해 줄 신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그들이 자기들을 위해 만든 수호신의 이름은 다곤이었습니다. 그들은 다곤을 기가 막힌 모습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그들이 바닷가 근처에 살았기에 하체는 물고기 형상을 따라 만들었고 상체와 몸은 풍성한 수확을 줄 수 있는 신을 생각해 내어 왕성한 남자의 모습으로 만든 것입니다. 한 번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치 인어 공주와 비슷한 모습니다. 단지 얼굴이 덮수룩한 남자의 모습으로 만들었지 하체는 물고기 형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다곤신이 자기들을 축복해 준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이 렇게 우상을 섬기던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워서 대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섬기는 신을 이기고 언약궤를 빼앗았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들은 뛸 듯이 기뻤습니다. 자기들이 승리한 것은 바로 자기들이 섬기는 다곤신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곤에게 감사하다는 의미로 전쟁에서 획득한 노획물인 하나님의 언약궤를 다곤에게 갖다 바친 것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섬기는 하나님 보다 자기들이 섬기는 다곤신이 더 우월하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곤신 옆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다음날 일어나 보니 다곤신이 땅에 넘어져 얼굴이 땅에 닿은 것입니다. 여기서 엎드리다라는 의미는 왕 앞에 군인이 엎드려 있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또한 종이 주인 앞에 명령을 기다리며 엎드려 있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사람들이 신 앞에서 경배하기 위해 엎드려 있을 때 주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또한 이 단어는 항복하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러니 다곤이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 엎드려 있다는 것은 다곤이 하나님 앞에 항복했다는 말입니다.

그 런데 블레셋 사람들은 아직도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다시 다곤을 일으켜 세워 놓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다곤의 머리와 손목이 잘라져 있고 몸둥이는 문지방에 넘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우월하심과 위대하심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 앞에 떨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들이 만든 다곤신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그 신이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산산조각이 난 것입니다. 그들은 놀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께 있게 못할지라 그 손이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그곳에 둘 수 없다고 하며 에글론으로 보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는 하나님외에 우리가 믿을 신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이 있다고 한들 그 신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하는 신들입니다. 왜 그런 신을 섬기나요? 이왕 섬기려면 신중에 신이신 하나님을 섬겨야지…

성 도 여러분! 몇 년 전에 뉴욕에 있던 쌍둥이 빌딩이 9.11 테러들에 의해 붕괴되었습니다. 그 테러들의 주범이 바로 오사마 빈라딘 입니다. 그 사람이 과연 어디 숨어 있는 것일까? 모든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이 일어난 사건이기에 그 사건의 주범을 잡고자 미국이나 영국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도 관심 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2002년도에 오사마 빈라딘이 어디에 숨어 있는 은신처를 찾고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를 찾아내기 위해 영국 국방부는 심령 술사인 무당을 모집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영험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불러 테스트를 했지만 결국 알아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많은 세금을 들여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비록 영국 국방부에서 시행한 심령술사를 동원해서 빈 라딘의 소재를 찾아 내려고 했던 일에는 실패했지만 그들이 확실하게 발견한 것은 심령술사들이 알아 맞출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일반인들도 추측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섬기며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자기의 영광을 다른 자에게 빼앗기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인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하고 모욕을 주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자기의 영광과 권위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찾으시는 분이십니다.

성 도 여러분! 그러기에 유일하신 신은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그 분만을 섬깁시다. 그 하나님만 의지합시다. 그 하나님께만 감사합시다. 우리의 인생을 그 분께 맡깁시다. 그러면 그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싸워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블레셋 사람들을 거스려 싸워 주셨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던 블레셋 사람들을 치셨습니다. 하나님을 업신 여기던 그들을 하나님은 치셨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이스라엘로 돌려 보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삶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대신 싸워 주시고 계십니다.

다 윗은 하나님이 자기와 늘 함께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믿었기에 골리앗과 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능력의 하나님임을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창이나 칼이나 단 창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를 위해 대신 싸워 줄 오직 만군의 하나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다윗에게 하나님은 골리앗이라는 거인을 작은 돌 하나로 이길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나요? 그 하나님께 여러분의 문제를 맡기고 있나요? 혹시 자신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믿는 다고 말만 하고 있지는 않나요? 자신이 모든 일의 주관자가 되고 하나님은 단지 블레셋 사람들 같이 장식용의 우상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징기스칸하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뽑히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징기스칸은 최초로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까지 점령한 세계적인 강대국의 지도자인 것입니다. 그는 중국도 전부 점령했습니다. 러시아도 거의 점령했습니다. 이란, 이라크는 물론 터키까지도 점령했습니다. 그리스까지 나아갔습니다. 헝가리까지 모두 진입 할 정도였습니다. 아프리카도 진출한 것으로 자료들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이 분이 점령한 땅은 알렉산더와 히틀러, 그리고 나폴레옹 세 사람이 점령한 땅보다도 더 넓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징기스칸이 다스렸던 몽골도 200년이 지나서 멸망하고 나라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2천 년 전 나사렛이란 조그만 마을에서 이름 없는 목수의 아들로 출발 했지만 2천년이 지난 오늘날 온 세계를 점령하고 미국, 인도, 호주, 러시아, 중국, 그리고 아프리카 까지 십자가의 깃발을 방방곡곡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2백 년이 아니라 2천 년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주님의 나라는 일어나고 부흥할 것이고 영원히 살아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바로 그 능력의 하나님이 바로 저와 여러분을 위해 대신 싸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신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사 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그 분이 우리의 편입니다. 그 분은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을 의지하며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맡기시길 바랍니다. 지금 처해 있는 어떤 문제든 맡기세요. 그러므로 이번 주도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