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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승리 에7:1-10 ( 2010.6.27) 인쇄 E-mail
오 석득 목사 에 의해서 작성   
월요일, 28 JUNE 2010 01:47

어떤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웃집 농부로부터 심한 모욕을 당했습니다. 복수심에 불탔습니다. 그래서 홧김에 아주 해로운 잡초의 씨앗을 구해서 그 농부의 밭에 왕창 뿌려버렸습니다. 순식간에 밭 전체를 뒤덮어버리는 번식력이 강한 잡초였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일을 한 후 바로 그는 그 농부의 딸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농부는 자기 딸에게 결혼선물로 그 밭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청년은 자기가 뿌린 씨앗을 그대로 거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몇 년동안 그 밭에 있는 잡초를 뽑아내기 위해서 죽을 고생을 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 살면서 올바른 것을 뿌려야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뿌리느냐에 따라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좋은 것을 심으면 좋은 것을 거둘 것이며 나쁜 것을 뿌리면 나쁜 것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도 모르드개와 유다 민족을 멸하고 자기의 명예와 권세를 탄탄하게 하려던 하만은 자기가 뿌려 놓은 씨앗대로 열매를 거두는 것을 봅니다. 그는 자기 집 앞에 모르드개를 달아 죽이려고 높은 장대를 세워 놓는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그곳에 달려 죽는 열매를 거두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씨앗을 뿌리며 살게 되어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뿌리게 되며, 반드시 뿌린 그 씨앗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 살면서 어떤 것을 뿌리느냐에 따라 하나님 앞에 설 때 결정이 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어떤 씨앗을 뿌리며 살아야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을까요?
첫째, 유일한 하나님을 믿는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다양한 종교들이 존재합니다. 이 종교나 저 종교나 모두 똑 같이 보입니다. 단지 섬기는 방법만 다른 것 같이 보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들 말합니다. “종교란 어떤 것이든 똑 같은 거야! 그러니 아무 종교든 자기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믿으면 되는거야!”라고 말을 합니다. 듣기에도 별로 거슬리지 않고 일리가 있는 말 같이 들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양한 종교들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믿게 되기에 계속 다양한 종교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왜 사람들이 다양한 종교를 선호하며 선택해서 아무 종교나 믿으면 된다고 생각할까요? 그것은 그들이 오직 인간들에게 생명을 주고 영원한 것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한분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의 공급자이시며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누누히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주시지만 그 사실을 사람들이 믿기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간들의 마음을 이용해서 마귀는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사람들로 하여금 만들게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쉽게 믿도록 합니다. 이게 바로 마귀가 인간들의 마음에 뿌려 놓은 씨앗입니다. 이 세상에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혼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종교를 만들어 뿌려 놓고 아무 것이나 선택해서 믿으면 된다라고 속삭이므로 사람들로 하여금 잘못된 것에 생명을 걸고 믿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다 속임수 입니다. 마지막 때 왕중에 왕이신 예수님, 그리고 신중에 신이신 예수님이 심판하실 때는 유일한 우리 하나님만 믿던 자들만이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을 보면 어떠한 상황이 되어도 오직 하나님만 신뢰했습니다.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에 절을 하지 않으면 뜨거운 불에 던져 넣는다고 협박을 해도 그들은 하나님만 신뢰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자기들이 불에 던지움을 받을 때 구해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하나님만 신뢰하겠다는 굳은 결단을 했습니다. 그들은 목숨 때문에 믿음을 버릴 수 없다고 하며 하나님만 신뢰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예수님이 불속에 나타나시어 그들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굳은 믿음을 통해 이방 나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놀라운 도구로 쓰임받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다른 종교를 갖도록 유혹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만 신뢰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 말에 “끝까지 가보아야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을 놓고 승리했느냐 실패했느냐라고 따질 수 없다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성공한 것 같아도 나중에 보면 실패자가 됩니다. 어떤 사람은 실패한 것 같은데 나중에 보면 승리자가 됩니다. 우리의 인생도 끝까지 가 보아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을 섬기며 살지만 초라하고 실패자 같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사람들은 우리를 쳐다보며 하나님을 믿는 자가 왜 저렇게 실패자 같이 사느냐고 빈정됩니다. 혹시 하나님을 믿어서 그런 것이 아니냐고 속삭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소릴 들을 때 마음이 진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쓸데 없이 신앙생활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이 들 때 정신 바싹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럴 때 해야 할 말이 바로 “끝까지 가봐야 한다”입니다.
반면 지금은 예수 안 믿고 살기에 편안하고 모든 것이 자유롭고 승리한 인생 같이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하나님 없이도 살 것 같이 큰 소리치며 자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보면 은근히 부러워집니다. 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저렇게 잘 사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옵니다. 그럴 때도 우리는 “끝까지 가 봐야 한다”라는 말을 해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사는 동안에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성공한 것 같이 보일 때도 있고 실패한 것 같이 보일 때도 있지만 최종적인 순간에 승리자라는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요즘 월드컵 축구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 날 한국 팀은 나지리아 팀과 겨루었는데 처음 10분 동안은 무엇인가 잘 하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13 분이 될 때 어이없이 한 꼴을 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끌려다니며 게임을 하다 38분만에 우리 팀이 한꼴을 넣게 되어 비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번 주거니 받거니 하다 결국 2:2로 비긴 상태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는 포인트를 따내었습니다. 선수들이 열심히 뛰다 게임이 끝나자 모두 땅에 무릎 꿇고 감사 기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경기는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이와 같이 우리 인생도 끝까지 가봐야 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가보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나요? 그것은 우리가 믿는 상대가 누구이냐입니다. 그래야 끝까지 갔을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상대를 믿으면 끝까지 가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거의 죽음 앞에 놓였던 사람들입니다. 유다 민족도 죽음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하만이 볼 때는 그들이 완전히 실패한 인생들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만이 생각했던 하나님은 유다 사람들의 죽음을 절대 막을 수 없는 하나님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구의 승리로 끝났나요? 에스더와 모르드개와 유다 민족입니다. 완전히 실패한 것 같이 보이던 그들 앞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뒤에서 도와 주시는 놀라운 손길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눈에 보이는 현상을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바보 같이 보인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그럴 때 마지막 승리를 하나님이 안겨 주신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는 하만이 얼마나 성공한 사람인가요? 그는 왕의 특별한 대우를 받던 자입니다. 재물과 명에와 권세가 있던 자입니다. 바사 나라의 제 2인자라면 이 세상에서 보는 눈으로 볼 때 가장 성공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는 완전히 멸망 당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살면서 잘못된 것을 심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대적하는 씨앗을 뿌리며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가 뿌린 그 열매를 거둔 것입니다. 우리는 하만을 보면서 이 세상에 살면서 누구를 믿으며 살아야 하는지를 배워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눈에 보이는 현상만 보며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쁘나 즐거우나 편하나 괴로우나 묵묵하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예수님이 재림하실 그때에 통곡하며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편리한 종교를 선택하며 사는 씨앗을 뿌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생명을 주시고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망하고 실패한 것 같이 보였던 에스더와 유다 민족이 승리를 얻은 것 같이 우리도 그런 승리를 얻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한 믿는 자들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빈손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들입니다. 가지고 있는 재물, 지식, 건강, 사업터, 차, 다양한 재능들, 등등...각자 다양한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많으냐 적으냐를 떠나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주인이 먼 나라로 떠나기 전에 종열을 불러서 한므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종은 달려나가 한므나로 열므나를 남겼습니다. 또 다른 종은 한므나로 다섯므나를 만들었습니다. 주인이 자기에게 준 그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인을 위해 뛰었던 것입니다. 그럴 때 주인에게 칭찬을 들었던 것입니다.
믿는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어떻게 해야 주님의 나라가 더 튼튼히 확장될 수 있을까...어떻게 해야 주님의 교회가 더 왕성하게 세월질 수 있을까...이런 생각을 하며 가지고 있는 물질이나 재능도, 그리고 시간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자기의 목적이나 즐거움만을 위해 사용하는 자는 마치 땅에 파묻어 두었던 악한 종과 같이 하나님께 책망을 듣고 쫒겨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은 모두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써야 합니다. 그런데 하만을 보세요. 그는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선하게 사용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악하게 사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하만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주권이나 재물을 왕을 위해 선하게 잘 썼다면 아마 칭찬을 받았을 것이며 왕이 두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물질이나 권세, 그리고 재능을 남을 헤치는 일에 사용했습니다. 한마디로 부끄러운 인생을 살았던 것입니다. 하만이 왜 왕이 두려워졌나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왕에게 유익된 일을 하므로 왕의 나라가 잘되도록 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기 욕심 때문에 손해를 보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자기의 권세를 이용하여 악을 행하는데 사용했기에 왕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좋은 것으로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무엇을 뿌리느냐에 따라 그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다양한 것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재물의 능력을 주셨다면 그 재물의 재능으로 재물을 열심히 벌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물질 버는 재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사람에게는 다른 재능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은 열심히 잘 섬기는 은사를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열심히 충성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타고난 봉사의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통해 교회에서 봉사하며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교회가 아름답게 지어져 가야 합니다. 그럴 때 교회에서 주님을 잘 섬기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좋은 씨앗들을 뿌리는 성도들이 많아야 건강한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각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들로 씨앗을 뿌린다면 그곳에서는 사랑이 쏟아날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화평과 기쁨이 넘쳐 나는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는 주님의 이름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입니다.
그러나 언제 이러한 열매를 거두게 될까요? 그것은 모든 성도들이 각자 하나님께 받은 것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초점을 맞추며 사용할 때입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의 모습을 고리도전서 10장31절에서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이렇게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칭찬과 존귀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올바른 씨앗을 심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며 살 수 있는 자유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선택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합니다. 다양한 종교가 멋지게 보이기에 그것을 선택할 수는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런 사람들이 더 Cool하게 보입니다. 마음도 넓게 보입니다. 그러나 항상 넓은 길이 좋은 길은 아닙니다. 타락한 사람들의 마음은 늘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일에 마음이 합해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요즘 사탄은 어떤 쪽으로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이끌고 있을까? 예전에는 사탄이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못하도록 하는 일에 주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예수를 아예 믿지 못하도록 하기 보다는 그저 신앙생활을 깊이 있게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보편적인 신앙생활을 하도록 하는데 전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교회는 너도나도 다녀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면서 적당히 종교적인 습성에 빠지도로 변질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것을 하나의 유행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본질을 잃어버리게 만들어 중요하지 않는 일에 마음 빼앗기도록 만들므로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게 바로 사탄이 올바른 것에 씨앗을 뿌리지 못하도록 하는 전략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좁은 길을 선택해서 걸어야 합니다. 그 길이 어떤 길인가요? 그 길은 무엇을 하든지 주님 중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님을 모시고 살라고 하면 마음 속에 힘들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 붙들려 사는 답답한 인생같이 생각이 들것 입니다. 자기에게 자유가 없는 인생같아 싫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기쁨의 삶은 예수님께 사로잡혀 그분의 종이 되는 삶입니다. 이게 최상의 축복 받은 삶입니다. 이게 바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입니다. 이게 바로 이 세상에 살면서 가장 좋은 씨앗을 뿌리는 삶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약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산다면 얼마나 멋지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별것 아닙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도토리와 같은 존재입니다. 특별하게 산다고 자만하는 자도 키를 재보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러기에 없다고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속에서도 늘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또한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이 될 때 이게 바로 가장 좋은 씨앗을 뿌리는 삶입니다. 이 세상은 길게 보여도 아주 짧은 인생입니다. 곧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 사는 동안 좋은 씨앗을 뿌리며 살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 만날 때 수고했다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다 듣는 승리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