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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때 겸손해지자 에5:9-14 (2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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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석득 목사 에 의해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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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9 JUNE 2010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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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죠지 워싱턴 대통령을 잘 아실 것니다. 그 분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미국을 위해 큰 일을 감당했던 분입니다. 저는 오늘 그의 어머니인 메리 보울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워싱턴이 대통령이 된 후 처음으로 고향인 마운트 버넌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때 워싱턴의 어머니는 평소 때와 다름없이 소박한 옷차림으로 문앞까지 나와 아들을 맞았다고 합니다. "죠지 정말 잘 왔다. 나는 너에게 주려고 지금 맛있는 과자를 만들고 있단다.” 반갑게 아들을 맞이한 메리 보울은 빵가루 투성이의 손을 닦으며 부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때 워싱턴을 수행하던 사람들은 그녀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워싱턴은 주의 사람들을 쳐다보며 자연스럽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 어머니가 과자를 만들어 주신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만든 과자를 즐겨 먹었습니다. 자, 사양말고 안으로 들어가서 어머니가 만든 과자를 다함께 먹읍시다!” 잠시 후 워싱턴은 조용히 어머니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이제 집안 일은 직접 하지 않으셔도 돼요. 어려운 일은 하인들을 시키시고 그저 감독만 하십시오.” 그러자 워싱턴의 어머니는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아니다. 대통령이 나온 이 마을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나 때문에 손해를 보거나 내가 오히려 어려운 사람들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나는 하나님을 대할 면목이 없기 때문이지. 그래서 앞으로 조금이라도 더 일을 해 수입을 늘려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생각이란다. 만일 대통령인 네가 끝내 내게 일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부리라고 한다면 차라리 나는 대통령의 어머니 자리를 그만 둘란다!” 이 시대는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나 높은 관직에 오르면 그 허세가 대단합니다. 그 만큼 떵떵거리며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워싱턴의 어머니는 대통령의 어머니라고 허세를 부리며 살기 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그리고 떳떳하게 살기를 원했습니다. 이게 바로 겸손입니다. 이런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있었기에 또한 워싱턴을 훌륭한 신앙인으로 키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람의 본성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고, 또한 무엇인가 다른 사람보다 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교만해지게 됩니다. 무엇인가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겸손해지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없을 때는 없으니까 할 수 없이 낮아 질 수 있지만 그러나 머리를 높이 쳐들 수 있고 큰 소리 칠 수 있는 자리에 앉게 되면 겸손해지기 아주 힘듭니다. 그러므로 무엇인가 잘되는 것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교만으로 인해 실패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엇인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교만합니다. 예수를 믿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무엇인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잠18:12). 우리 믿는 자들은 늘 겸손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믿는 자들이 겸손해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믿는 자들은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레미야 9:2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떤 것으로든 자랑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자랑하며 사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자랑하면 망신살이 뻣치게 됩니다. 하만이라는 사람이 그런 사람들 중의 대표입니다. 그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하다 망신살이 뻣친 사람입니다. 그는 자랑하기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에스더 왕비가 특별하게 자기만 초대해서 왕과 겸상을 하며 잔치에 참여하자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것을 사람들에게 자랑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만은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그냥 있자니 입이 근질거려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자기 아내를 급하게 불렀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다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부귀영화를 자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지금 자기가 누리고 있는 영광이 얼마나 큰지 아내와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그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물이 얼마나 많은지 자랑하기 시작햇습니다. 그는 큰 부자 였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유다 민족을 죽이기 위해 은 일만 달란트를 왕에게 뇌물로 드리겠다고 제안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가 얼마나 자녀를 많이 가지고 있는지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가 지금 가지고 있는 벼슬이 얼마나 높은 관직인지 자랑했습니다. 특히 왕이 모든 장관들 보다 자기를 더욱 높여 바사의 제 2인자로 만들어 주었다는 것을 자랑했습니다. 자기가 그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자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가 특별한 대우를 받아 오늘 에스더 왕비의 잔치 자리에 오직 왕과 자기만 참석한 아주 개인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하며 침을 튀기며 자랑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만은 진정한 자랑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사람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누구시며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자랑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참된 자랑은 이세상의 것을 얼마나 가졌느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자랑은 내가 얼마나 주님을 알고 믿는가 입니다. 자기가 이 세상의 것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를 자랑하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것은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만은 세상 것보다 더 자랑해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만이 그렇게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던 것이 어떻게 되었나요? 그 다음날로 모든 것이 안개와 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하만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자식이 많다고 자랑한 그 자식들은 모두 죽임을 당했습니다. 자기가 자랑하던 세상의 권세와 명예는 다음날로 모두 날라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죽임을 당하는 불쌍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만은 자기가 다음날 죽을 것이라는 것 조차도 모르고 그저 세상에서 자기가 소유하고 있었던 것만 자랑하던 어리석은 인간이었습니다. 하만을 보면 이 세상에 살면서 이세상 것을 손에 많이 쥐고 있다고 자랑하며 기뻐하며 큰소리치는 자들이 얼마나 비참한 사람들인가를 가르쳐 주는 좋은 모델인 것입니다. 그는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에스더 왕비의 잔치에 특별하게 왕과 자기만 초대 받았다는 것을 침을 튀기며 자랑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만을 보면서 “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할지라(고후 10:17)”는 말씀을 기억합시다. 믿는 자들은 있어도 없는듯 없어도 있는듯 살아야 합니다. 하루하루 사는 것도 주님 뜻 안에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다 못해 하나님은 일년을 어느 도시에 가서 장사하여 돈을 많이 벌겠다고 자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내일은 오직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하나님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고 말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 저런 자랑을 하는 것을 하나님은 허탄한 자랑이라고 하십니다. 하만이 바로 허탄한 자랑을 하던 사람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믿는 사람의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세상의 것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주신 것 같이 감사하며 자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는지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주님으로 자랑하며 감사하며 사는 성도가 됩시다. 두번 째로, 믿는 자들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며 더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진리의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더 많은 욕심을 부리다 망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주셨는데 그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을 한 것입니다. 왜 동산에 있는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하는지...그래서 피조물로 살기 보다 창조주 같이 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 같이 되고 싶은 욕심을 더 부리다 그만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만족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육신적인 욕심을 부릴 때 낭패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만을 보세요. 그는 바사의 제 2인자입니다. 그는 자식도 많이 있다고 자랑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그는 왕에게 특별한 사랑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재물도 많았습니다. 그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작은 욕심을 더 부리다 그는 자기의 인생을 모두 망치고 말았습니다. 그는 모르드게라는 사람이 자기에게 절을 하지 않는다고 화가 났습니다. 사실 모르드게는 고기에게 미끼와 같은 아주 작은 존재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하만에게 머리숙여 절을 한다면 까짓것 궁궐문을 지키는 모르드게가 절을 하지 않는 것 쯤이야 “미친놈! 정신 나간 놈! 주제 파악도 못하는 놈!” 하며 지나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신세로 살지!”라고 하며 무시해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만은 단 한명이라도 자기에게 절을 하지않는 사람이 있는한 만족이 되지 않는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모르드게라는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 조차도 절을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만은 에스더의 잔치 자리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르드게가 절을 하지 않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그렇게 좋았던 기분이 완전히 잡쳐 버렸습니다. 하만은 지금 모르드게와 유다 민족을 모두 죽이려는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 “너는 이제 얼마 안있으면 죽을 텐테 불쌍하구나!”라고 하며 그냥 여유있게 지나쳐도 됐습니다. 그런데 하만은 여전히 자기에게 절도 하지도 않고 꼼짝도 하지 않는 모르드게가 미웠습니다. 사람은 어지간 하면 기분이 좋을 때 조금 기분 나쁜 일이 생겨도 참고 이해하며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만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면 직성이 풀리지 않고 만족하지 못하는 욕심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음에 분노를 가득 가지고 집으로 씩씩대며 돌아간 것이다. 그는 모르드게를 죽이기 위해 12월 13일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집 앞에다 높은 장대를 세웠습니다. 그곳에 모르드게를 목메달아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장대를 세우며 그 장대에 자기가 달려 죽을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장대에 자기가 모르드게 대신 달려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만이 가졌던 욕심은 아주 작아 보이는 욕심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욕심이 하만의 마음에 잉태하자 그 욕심이 장성하여 결국 그 자신을 죽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얼마나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나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 무엇인지...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줄 아는 사람만이 감사가 나옵니다. 불평하는 사람을 보세요. 그 사람은 기가막히게 없는 것만 잘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더 많은 감사의 조건을 허락해 주십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요?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만족하는 사람은 잘못된 욕심을 내지 않게 됩니다. 우리 다 같이 주님을 섬기며 충성하는데는 욕심을 내어도 세상의 것을 얻는데 욕심 내지 말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믿는 자들은 옆에 좋은 믿음의 친구들을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왜 하만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나요? 결정적인 원인은 그의 곁에 좋은 믿음의 친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람은 어떤 사람을 사귀며 사느냐가 무척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귀는 사람들과 대화하며 또한 그들의 충고와 권고를 들으며 살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람을 옆에 두면 좋은 충고와 권고를 듣기에 좋은 사람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악한 마음을 가진자를 옆에 두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영향을 받아 악하게 변합니다. 하만은 자기도 착하지 않았지만 옆에 둔 사람들도 착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내도 참 악한 여자였던것 같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돕고 세워주는 일을 해야 하는 귀중한 자리입니다. 하와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아담이 같이 범죄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하만의 아내도 하만에게 높은 장대를 앞마당에 세워 모르드게를 목메달아 죽이라고 선동하므로 남편이 잘못된 일을 하도록 유도한 장본인입니다. 물론 친구들도 같이 합세해서 제안을 했지만 아내의 역할이 컸습니다. 그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의 아내의 이름이 제일 먼저 언급되고 있습니다. 하만이 모르드게가 있는 동안은 기쁘지 않다고 하자 그들은 하만에게 오십 규빗이나 되는 높은 장대를 세우고 왕에게 가서 모르드게를 죽이게 해달라고 허락을 받은 다음 그곳에다 모르드게를 달아 죽이고 난 후 기쁘게 왕과의 잔치에 가라고 권면해 주었습니다. 이말을 들은 모르드게는 아주 흐뭇했습니다. 왜냐하면 전부 자기를 위해 그리고 자기가 기뻐하는 권면을 해 주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부하는 칭찬이나 아부하는 권면에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말을 듣고 일을 저지르면 책임은 그들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만이 죽을 때 아내가 대신 책임을 지고 죽어 주었는가요? 친구들이 같이 책임을 지고 죽었는가요? 아닙니다. 하만이 혼자 모든 책임을 지고 죽었습니다. 그러기에 좋은 친구를 옆에 두어야 합니다. 믿음의 좋은 친구를 옆에 두면 올바로 살지 못할 때 싫은 소리를 해서라도 돌이키도록 도와 줍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올바로 살도록 도와 주는 것이 진실한 친구입니다. 잘못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잘한다고 부채질하는 친구는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 가슴에 멍이 든다할지라도 따끔하게 충고를 하며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는 친구가 진짜 좋은 친구입니다. 가짜 친구는 먹을 것이 있고 얻어 쓸 것이 있을 때는 당신이 최고라고 말하며 칭찬을 하지만 그러나 그런 것이 사라지면 떠나 버립니다. 누가 복음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를 보세요. 그가 아버지의 유산을 가지고 떠났을 때 그의 주변에는 많은 친구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허랑방탕하게 돈을 다 써버리고 거지가 되자 그를 영접해서 찬밥 이라도 한그릇 주는 친구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돼지들이 먹는 쥐엄 열매를 먹으려 해도 주인의 눈치가 보여 먹지 못하고 배를 골앓았던 것입니다. 나쁜 친구는 그저 입으로 달콤한 말만 하므로 기분만 좋게 해 주지 나중에는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만약 하만에게 좋은 친구, 올바른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하며 따끔한 충고를 해 주었을 것입니다. 모르드게의 일은 그저 참고 지나가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 주변에 어떤 친구가 있는가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만이라는 사람의 됨됨이가 변변치 못하기에 아내도 그런 아내를 두었으며 또한 친구들도 같은 종류의 사람이 모였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마음 속에서 내가 무엇인가 특별한 존재같이 느껴지고 자랑하고 싶은 것이 올라오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내가 올바른 것 가지고 자랑하는 것인가?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것을 나타내기 위해 자랑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자라아하고 있는가? 또한 너무 많은 욕심을 내고 있는 것이 올바른 욕심인지 아니면 내 자신의 욕심을 위한 욕심인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잘 될 때 교만해 지지 않도록 발란스를 맞추어 줄 수 있는 친구가 옆에 두고자 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해 질 때 나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 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무엇인가 잘 될 떼에도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무엇인가 잘 뙬 때에도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